군대 청원휴가 안내

반가워요 한국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면 전부가 군대를 다녀오게 되실거에요 이번엔 방문자 분들에게 군대 청원휴가에 대하여 정리해 안내해 드려보고자 하게 되는데요 정기 휴가 외에도 불가피한 사정으로 휴가를 써야 할 일이 있어요.

이런 경우엔 정기 연차에서 깎지 않고 휴가를 이용해보실수가 있도록 되어 지시는데요 몇개의 상황에 대해 군대 청원휴가로 정의를 하고 있네요.

군생활 하시면서 주어지는 자기 자신의 정기휴가 외에 이용할수가있는 휴가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좋은 일 때문에 이용하고있는 경우엔 드물거에요 그럼 어떤 경우라면 이용할수가 있는지 소개해보도록 할건데요.

첫 번째, 자신이 부상 또는 질병으로 요양이 필요할 때 또는 직계가족에 부상 또는 질병등으로 자신이 간호를 하여야 할 경우라고 한다면 30일 이내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본인이 결혼을 할 때 5일 청원휴가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자기 본인의 자녀가 결혼을 할 때도 일 이내로 청원휴가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네번째 와이프가 출산 하였을 때 첫째와 둘째의 경우엔 5일 셋째 자녀 출산 시에는 7일 넷째 자녀 이상시에는 9일을 받아 보게 돼요.

또한 이제 다소 좋지 않은 케이스인데 다섯 번째 부인의 사망이나 본인 또는 부인의 부모가 사망한 때 이때는 오일을 부여받아 보게 돼요.

여섯 번째 본인 및 아내의 조부모나 왜 조부모가 사망했을 때 2일이내로 군대 청원휴가 사용을 할 수 있어요.

일곱 번째 자녀나 자녀의 와이프가 사망한 때는 이틀을 받게 돼요.

또한 8번째 본인 및 아내의 형제자매가 사망하게되었을 경우엔 1일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아홉 번째 최종적으로 입양특례방법에 따라 입양을 실시할 때는 20일 이내로 청원휴가를 받으실수 있어요.

이번엔 이러한 방법으로 방문자님 분들에게 군대 청원휴가를 안내해 보았습니다 위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시면 창원 휴가를 이용해보실수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두시기바래요. 저는 그럼 이만 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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